11토요일 노르딕 이용잡니다..
집에 도착 하자마자 간단히 짐풀고 후기 남깁니다..
어머니 모시고 간 봉사활동 이였는데..ㅎ
덕분에 여러가지로 어머니가 만족하시고 잘 쉬다와서 감사드립니다.
단지.. 커플들이 많았는데 물을 흐린건진 모르겠네요.. ㅎ
어머니가 워낙 물을 좋아 하셔서 첫번째 선택 이유가 야외 온수 수영장이였는데,
수영장도 즐기고 밤엔 제트스파도 즐기고..
여러모로 즐거워 하셔서 다행이였습니다!
잠깐 휴식타임에 닌텐도 위도 나름 재밌었습니다.
다음에 또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.

*화장실 슬리퍼는 바꾸셔야 할듯..
너무 미끄러워서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.